무더위를 이기는 든든한 한 끼
몸과 마음을 보양하는 연제구 알짜 맛집
식당 추천. 부산고등법원 김종우 주무관, 이소정 주무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온몸이 쩍쩍 달라붙는 후덥지근한 날씨는 점심 식사를 위한 외출도 꺼려지게 만든다. 하지만 이런 날씨일수록 든든한 한 끼 식사를 통해 심신을 보양해야 하는 법! 부산고등법원 구성원들이 엄선한, 한여름을 이겨낼 에너지를 채워주는 점심 식당 두 곳을 함께 따라가 보자.
참치누드김밥과 치즈김밥의 대명사
돼랑이투칼국수
돼랑이투칼국수는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은 부산고등법원 인근의 가성비 맛집이다. 간단하지만 만족스러운 점심을 먹고 싶은 날엔 칼국수와 참치치즈누드김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돼랑이투칼국수가 제격이다.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뛰어난 가성비다. 요즘처럼 외식 물가가 부담스러운 시기에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식사할 수 있고, 음식의 맛도 여느 식당에 뒤지지 않아 부산고등법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식당이다.
추천 메뉴는 단연 칼국수로, 따뜻하고 담백한 국물과 면이 잘 어우러져 점심 식사로 부담 없이 먹기 좋다. 여기에 참치치즈누드김밥을 곁들이면 더욱 든든한 한 끼가 완성된다. 참치치즈누드김밥을 먹을 때는 같이 나온 땡초양념의 땡초를 김밥에 하나 얹어서 먹어 보시길. 맵싸한 땡초가 참치치즈누드김밥과 환상적으로 어우러지며 다시 또 맛보고 싶은 별미로 남는다.
알려드립니다
부산 연제구 중앙대로 1206
칼국수 7,000원, 참치치즈누드김밥 4,000원
11:00~19:00
*브레이크 타임 14:00~15:00
*매주 토·일요일 휴무
051-501-5178
김종우 주무관
정성이 빚어낸 깊은 맛
민정한우수육국밥
부산 연산동에 위치한 민정한우수육국밥은 깊고 진한 국물 맛과 부드러운 한우 수육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맛집이다. 정성껏 우려낸 국물은 담백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자랑하고, 잡내 없이 삶아 낸 한우 수육은 입안에서 부드럽게 풀어지며 든든한 만족감을 선사한다.
지난해 1월 1일, 동료들과 함께 새해를 맞아 찾은 민정한우수육국밥에서 따뜻한 국밥 한 그릇을 나누며 덕담을 주고받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동료들과 웃음꽃을 피우며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던 그 시간 덕분에 이곳은 단순한 맛집을 넘어 소중한 추억이 깃든 장소가 되었다.
부산고등법원 인근을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민정한우수육국밥에 꼭 한번 들러보길 바란다. 정성이 담긴 한우 수육과 깊은 맛의 국밥 한 그릇이 바쁜 일상 속 든든한 위로가 되어주며, 따뜻한 식사와 함께 부산의 정겨운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알려드립니다
부산 연제구 월드컵대로145번길 13
한우국밥 9,000원, 육회비빔밥 10,000원, 뭉티기 20,000원, 한우아롱사태수육小 20,000원
월~토요일 11:00~22:00
일요일 11:00~21:00
051-865-2042
이소정 주무관